‘대형 행사 검증 경험’ 아임센티언트, AI 군중관제 사업 확대

센티언트시스템즈(대표 박윤자)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제 브랜드 ‘아임센티언트(i’m sentient)’가 대형 행사의 군중관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안전관제 기술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관련 부처 및 공공기관의 인파 사고 예방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단순 녹화용 CCTV를 넘어 실시간 위험을 판별하는 AI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아임센티언트는 앞서 ‘레드불 서울 줄타기’와 ‘EDC KOREA 2026’ 등 대규모 행사의 안전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구역별 인원 및 밀집도 중심의 현장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용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현재 주요 관제 기능은 카메라 영상에서 구역을 지정하고 셀 단위로 분할해 혼잡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인파 밀집 시 관제 담당자가 AI 분석 화면과 실시간 영상을 대조해 현장 요원의 분산 안내를 지원하는 구조다.
회사는 한 단계 나아가 군중의 이동 방향과 출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관객의 이동 흐름을 행사장 지도와 연동해 정체 구간과 혼잡 집중 위치를 사전에 예측하고, 공연 종료 시 특정 출구 몰림 현상에 대응해 안전요원 배치와 안내 동선을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출입구 인원 집계 및 체류 통계의 정확도도 높인다. 입장과 퇴장 방향을 엄격히 구분해 시간대별 유입 변화를 파악하고, 재입장으로 인한 중복 집계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티켓 입장 기록과 교차 대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촬영 구역의 실제 면적과 카메라 설치 높이·각도, 행사장 도면, 통로 폭 등의 현장 기준값을 결합해 단순 인원수를 넘어선 ‘면적당 실제 밀집 수준’을 정밀 추정하는 기술도 개발 계획에 포함됐다. 좁은 통로와 넓은 광장의 물리적 환경 차이를 반영해 안전 관리의 정밀도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센티언트시스템즈 관계자는 “다양한 도심 및 야외 대형 행사에서 축적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제 시스템의 지능화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향후 공간 구조와 운영 목적에 맞춘 세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해 다중이용 공간의 안전 관리 표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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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언트시스템즈의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제 브랜드 '아임센티언트'가 대형 행사에서의 군중관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안전관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AI 기반의 지능형 안전관제 시스템은 대규모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시간 위험을 판별하며, 인파 밀집 시 관제 담당자가 현장 요원에게 안내를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군중의 이동 방향과 출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재입장 중복 집계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 관리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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