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한양여대, 우리맛연구 급식·외식 현장 확장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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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샘표는 한양여대와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샘표의 우리맛연구 역량과 한양여대의 교육·실습 인프라를 연계해 대량 조리 환경에서도 우리 맛을 구현할 수 있는 메뉴와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이 참석했다.
샘표는 다년간 축적한 우리맛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체 급식실이나 대규모 외식업장에서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과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한양여대는 식품 영양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과 스마트 집단급식실 등 실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샘표는 실제 급식·대량 조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품과 메뉴를 연구하고, 기업 간 거래(B2B) 전용 소스와 식자재의 맛·품질·현장 활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 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샘표의 제품·메뉴 연구 과정에 참여하는 식품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검토한다.
한양여대는 지역사회 및 유관 산업계와 연계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대학의 실습 인프라를 지역·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앵커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샘표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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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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