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국 드론측량 경진대회 대상…13개 팀 중 1위

강원 대표로 출전해 정상…측량·조종·데이터 분석 전 분야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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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시는 전국 13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공무원 13개 팀 3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드론 운용과 조종,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 평가받았다.
원주시에서는 유효석·김성하·진도은·배승빈 주무관이 대표로 출전했다.
이들은 측량 기술과 드론 운용·조종, 데이터 분석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원주시는 지난 4월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8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도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2018년 전국·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2025년과 올해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까지 잇달아 정상에 올랐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스마트 측량 기술을 실무에 활용해 토지 경계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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