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주관 어워즈 수상

김윤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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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글로벌 항공사와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에서 각각 3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전 세계 수십만명의 독자가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투표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부문에서 2024년과 지난해 7위에 이어 올해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 4월 리뉴얼(새단장)한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 3위에 올랐다. 라운지는 개방형 홀과 11개 별실로 구성됐으며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등 한국 전통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스카이트랙스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도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에 올랐다. 또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 6개 부문과 '와인즈 온 더 윙 2026' 5개 부문을 수상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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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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