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일자리포럼, 해양산업 여성 고용 확대 논의

이미지 확대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남부발전, 부산경실련과 부산여성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
'해양산업의 여성고용과 성평등 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부산의 특화산업인 해양 분야의 여성 고용을 확대하고,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및 현안 과제를 논의한다.
포럼은 권기철 우리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 주제 발표 및 지정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는 성평등 노동정책의 현황과 과제, 부산 해양산업의 여성 고용현황과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제가 제시된다.
포럼에 앞서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선포식'이 열린다.
공동선언문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육아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 대응, 근로자의 경력 연속성 지원,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성장, 지역사회 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다.
이번 포럼은 '2026 부산여성 WE 페스타'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7시56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