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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1, 2026

“민생경제 활성화 총력”…남부발전, 추석맞이 온기당김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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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4분기 예산 선제 집행
상반기 목표 3242억원 초과 달성
3개 부서 합동점검·상생결제 활용
2·3차 영세 하수급인 적기 지급 보장

한국남부발전 CI

한국남부발전 CI

한국남부발전이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남부발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온기(溫氣)당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총 268억원의 영세 중소기업 대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초 추석 이후인 4분기에 예정된 자재비와 건설공사 기성금 등의 집행 시점을 추석 전으로 앞당겨 대금 지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남부발전은 재무예산실, 상생협력실, 계약자재부 등 3개 부서의 합동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상생결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원도급사뿐만 아니라 2·3차 영세 하수급인에게도 현금이 신속히 전달되도록 유도하고, 이미 지급된 선금이 현장 근로자에게 적기에 배분되었는지 실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이러한 단기 지원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하기 위한 사규 개정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발전사 통합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실질적인 민간 상생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올해 상반기 투자비 조기집행 목표 대비 165.2%인 8213억원을 집행하며 목표치보다 3242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내수 경기 회복을 선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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