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청년의 날 행사 태백서 '소통·교류의 장'으로 펼쳐져

청년 등 300여명 참여…로컬 투어·청년 대상·공감 콘서트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정착과 청년정책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2026년 강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태백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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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8∼19일 태백시 일대에서 '잇다 강원, 담다 태백'을 주제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내 청년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 투어와 강원 청년대상 시상,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 등을 통해 서로 교류했다.
소통·공감 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지역 정착과 청년정책, 일상생활의 고민 등에 관해 질문하고 도 경제국장과 태백부시장이 현장에서 답하며 의견을 나눴다.
청년 대상 개인 부문은 김소민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 대표와 안광렬 매스웨이브 대표가, 단체 부문은 협동조합 판과 양양청년협동조합이 각각 수상했다.
전정훈 태백청년회의소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태백지역을 둘러보는 로컬 콘텐츠 투어와 지역 청년 공연, 체험·먹거리 공간 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지역을 경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서동면 도 경제진흥원장은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기 도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청년들이 머무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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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0일 08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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