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센터 수영장서 가스총 오발…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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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 한 문화센터에서 호신용 가스총이 격발돼 6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전 9시7분께 인천 서해구 청라동 청라복합문화센터 건물에서 호신용 가스총이 격발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40∼60대 6명이 눈 등을 다쳤다.
가스총은 문화센터 수영장을 이용하는 80대 ㄱ씨가 갖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가스총을 지인인 70대 ㄴ씨에게 건넸는데, 이 과정에서 오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ㄱ씨는 가스총 소지 허가 등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입건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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