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서 전국바다 카약대회…5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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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전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 카약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카약 동호인과 가족 단위 신청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오전 10시 선수단 선서와 개막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개회식이 진행된다.
본 경기에서는 서프스키와 싯온카약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광안리해수욕장을 출발해 광안대교 안쪽 해역을 도는 3㎞ 순환 코스를 돌며 경쟁한다.
시는 이번 대회로 시민에게 카약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
전재수 시장은 "내년에는 낙동강까지 대회를 확대해 에코스포츠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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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8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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