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플랫폼노동자 4천명에 산재보험료 최대 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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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플랫폼 노동자에게 산재보험료를 특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제3회 추가 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원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음식·퀵서비스 배달 노동자와 대리기사 중 노무 제공자로 산재보험에 가입한 4천여 명이다.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를 최대 12개월간 2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자는 공고일인 16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고, 음식·퀵서비스 배달 또는 대리운전 분야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busan.go.kr/depart/platformwork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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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7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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