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공룡 캐릭터 '조구만' IP 협업 신상 출시

먹거리와 굿즈 결합 상품 5종 순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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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공룡 캐릭터 브랜드 '조구만'과 협업한 기획 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구만의 대표 캐릭터 '자비없고 잔인한 브라키오'를 중심으로 키링, 쿠션, 담요 3종을 오는 9일 먼저 선보인다.
16일에는 북커버백과 오피스 장패드 2종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활용도 높은 상품 위주로 IP 협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헬로키티 비치타월 세트' 등 캐릭터와 상품을 결합한 굿즈 매출은 지난 1∼9월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 가운데 여성 비중이 75%였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은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고객 취향과 소비 흐름을 반영한 IP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지영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MD는 "최근 캐릭터 상품은 좋아하는 캐릭터를 소장하는 것을 넘어 실용성과 수집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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