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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 2026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2천500농가로 확대…작년의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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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린

정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일반 스마트팜보다 설치비 낮춰

이미지 확대 스마트농업 사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

스마트농업 사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

[농협경제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협경제지주가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올해 말까지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대상을 지난해의 2.5배 수준인 2천500농가로 확대한다.

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스마트농업 사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농가가 선호하는 기능과 스마트팜 표준 기능을 집약해 일반 스마트팜보다 설치 비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간담회에서는 농협의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사업, 중소농 대상 스마트팜 모델 개발·확산 계획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용 로봇 등 신기술 도입과 스마트팜 농가 교육·사후관리, 신규 모델 개발, 지원 규모 확대 방안 등도 논의했다.

정승일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은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08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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