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맛있는 매운맛' 트렌드 반영한 호빵 출시

동절기 어묵 매출 564%·군고구마 2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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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초겨울 추위에 '맛있는 매운맛' 트렌드를 반영한 호빵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과거 자극적인 맵기보다는 감칠맛, 단맛과 어우러진 조화로운 매운맛으로 간식 시장의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오는 6일 '레드핫야채호빵'과 '레드핫피자호빵'을 선보인다.
즉석 군밤도 출시한다. 표면에 칼집을 내어 껍질을 까기 쉽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몸을 녹여줄 따뜻한 먹거리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 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간 세븐일레븐 어묵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564% 급증했다. 군고구마 매출도 248% 늘었으며 같은 기간 군고구마 배달 매출은 전년 대비 9배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편의점 동절기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겨울 간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8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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