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나 봐요···전국 맑고 강한 바람, 낮 26∼31도
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수크령이 핀 성곽길을 걷고 있다. 권도현 기자
금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1.8도, 인천 22.1도, 수원 21.1도, 춘천 18.4도, 강릉 19.3도, 청주 22.2도, 대전 22.9도, 전주 22.9도, 광주 24.5도, 제주 27.0도, 대구 23.3도, 부산 25.5도, 울산 24.3도, 창원 24.2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도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제주도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강한 너울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