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lywood HungamaRajkumar Santoshi disagrees with Shabana Azmi claiming that Batwara 1947 failed due to Sunny Deol playing Muslimוואלהגבר כבן 70 נפצע קשה לאחר שנלכד ברכבו בתאונה סמוך למרכז שפיראCNN TürkÖZET | Arda Güler, bu sezonki ilk golünü attı, Real Madrid kazandıThe Jerusalem PostCIA-backed investor helped top German drones firm break into USInquirerUP Diliman student council calls for academic leniency amid bad weatherUOLGM concede bônus no fim de agosto para tentar segurar avanço da BYDVarietyNaomi Watts to be Honored at San Sebastián Film FestivalHet Laatste NieuwsDeal met broer van cokebaas ‘Bolle Jos’ gaat niet door na ingrijpen van top Nederlands Openbaar MinisterieХабрЧасть 2. Технологический суверенитет в большевистской РоссииThe Straits TimesSingapore to send police team, humanitarian supplies to aid Nepal flood relief efforts: MFARapplerHere are the 2026 Ramon Magsaysay AwardeesThe Sydney Morning HeraldFormer My Kitchen Rules contestant walks free after pleading guilty to child cruelty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August 31, 2026

법무장관에 '보완수사권 폐지' 설계자…'공소취소' 속도?

Translate

법무장관엔 여당 김승원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친명계 재선 의원으로, 조작기소 의혹 특검 추진에도 적극적입니다. 야당은 공소취소 선봉장이라며 즉각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어서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정성호 전 장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엿새 만에 법무장관 후보자로 낙점된 김승원 민주당 의원.

경기 수원생에 판사 출신인 김승원 후보자는 지난 2015년 '대장동 사건 핵심 관계자'의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렸었고, 현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승원/법무장관 후보자 : 70년 만에 형사사법체계 변화라든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텐데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와대는 10월 공소청 출범 등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안착'이 인선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의 설계자이자, 대표적 사법 개혁 강경파로 꼽힙니다.

형소법 개정 과정에서 '신중론'을 피력했던 정 전 장관과는 견해 차이가 도드라집니다.

[정성호/당시 법무부 장관 (지난 3일) : 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건 처음일 거예요.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현장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김승원/법무장관 후보자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 : (형소법 개정안은) 범죄에 대한 실효적인 대응은 물론 국민의 인권 보장을 강화하여 범죄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또한 확대(하려는 내용입니다.)]

김 후보자는 '공취모'로도 불렸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 의원 모임'도 공동으로 이끌었는데, 관련 특검 추진에 적극적입니다.

[김승원/법무장관 후보자 (지난 4월 30일) : 이제 특검의 시간입니다. 정치 검찰도 잘못하면 처벌받는다는 진리를 (증명해야 합니다.)]

김 후보자 지명에 대해 국민의힘에선 "재판 취소에 총대를 멜 장관을 낙점했다"거나 "공소취소 특검의 선봉장"이란 날 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박선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