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어린이·임신부·어르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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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접종 기회를 확대하려고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유행해 특히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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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8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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