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Costa Rica queda eliminada de Liga de Naciones antes de enfrentar a NicaraguaESPNFollow live: Aces, Fever battling in decisive Game 3The Jerusalem PostFBI arrests former DOE employee for allegedly providing materials, expert assistance to HouthisPunchMining must not erase educationInquirerHontiveros seeks release of Percy Lapid’s son detained in US한겨레CJ온스타일, 월 990원 멤버십 출시…아이 옷 사면 할인·적립UOLLula: Jaques Wagner 'não tem nada a ver' com caso Master e quer deporSözcüBitireceklerdi ülke gündemi olduNTVSon dakika deprem mi oldu? Az önce deprem nerede oldu? İstanbul, Ankara, İzmir ve il il AFAD son depremler 02 Ekim 2026New Straits TimesCIMB keeps "Buy" call on TNB, RM15.90 targetStraits Times SportChinese judoka accused of biting as Japanese home hope wins Asian Games gol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2, 2026

군산시, '맞춤형 다국어 안내'로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 4.7%p↑

Translate
김진방

이미지 확대 외국인 주민세 납부 안내문

외국인 주민세 납부 안내문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해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이 전년 대비 4.7%포인트(p)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앞서 8월 주민세 납부 기간에 맞춰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베크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맞춤형 안내문을 고지서와 함께 발송했다.

해당 안내문에는 납부 대상과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아 외국인 주민들의 이해를 크게 도왔다.

그 결과 올해 외국인 주민세는 부과 건수 1천139건 중 714건이 납부돼 납부율 6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납부율 58.0%(1천45건 부과, 606건 납부)와 비교해 4.7%p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다국어 납부 안내를 통해 언어 차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김현 시 세무과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09시13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