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로 만나는 세계 기후와 삶…'기후를 품다' 전시

내년 1월 31일까지 무료 관람…열대·건조·온대·한대 생활상 표현
이미지 확대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이 원주한지를 활용해 세계 여러 기후대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홍보관은 2027년 1월 31일까지 지하 기획전시실에서 '원주 한지, 기후를 품다'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가 인간의 삶과 생활양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기후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닥종이 공예 동호회 '꼬꼬지'와 협업해 원주한지로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열대와 건조, 온대, 한대 등 서로 다른 기후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담았다.
사막을 건너는 모습과 숲속의 일상, 극지방의 생활 등을 한지로 표현해 기후와 인간의 삶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4일 "원주한지의 아름다움과 함께 기후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되새기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관련 뉴스
- '탄소흡수원 이끼의 재발견'…원주 기후변화 기획전 '주목'
-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초등생 대상 탄소중립 체험교육 운영
-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여름철 탄소중립 체험교육 운영
- 원주 한지문화재단, 미얀마 사회적기업과 전통문화 교류 협력
- 한지로 그린 회화·조형·빛…원주한지테마파크, 네 작가 기획전
- 원주한지테마파크서 한지 활용한 현대미술 기획전 21일 개막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15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