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8일부터 읍·면 택시 복합할증 일부 해제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이달 28일 오전 4시부터 관내 13개 읍·면 지역에서 운행하는 택시의 복합할증 요금을 일부 해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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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읍·면 안에 출발지와 목적지가 있는 경우 읍·면 지역 복합할증 요금 대신 동 지역과 동일한 요금체계가 적용된다.
기본요금 4천원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1.12㎞에서 1.8㎞로 늘어나고, 거리·시간 요금은 127m·32초당 135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진다.
다만 다른 읍·면으로 넘어가거나 읍·면을 거쳐 가는 택시 요금은 그대로다.
시 관계자는 "복합할증 해제로 발생하는 택시업계의 손실분을 시비로 보전할 방침이며, 장기적으로는 읍·면 지역의 택시 요금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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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8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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