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베를린→코펜하겐 유럽 8개 도시 투어 대성공…美친다

에잇턴은 2일(현지시각) 코펜하겐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에잇턴 트레이스' 유럽 공연을 마무리했다. 에잇턴은 지난달 15일부터 독일 베를린 쾰른, 폴란드 바르샤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핀란드 헬싱키, 덴마크 코펜하겐 등 유럽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유럽 투어를 진행했다.
유럽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코펜하겐 공연은 '불씨'로 시작됐다. 이어 '틱택' '이럴거면 다음생에' '스케치' '레고' '스테이지 프라이트' 등 활동곡들과 멤버들의 솔로 및 유닛 무대, 투어 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커버곡 투표에서 선정된 에이티즈 '바운시' 커버 무대, 댄스 챌린지와 장기자랑, 애교, 폭로 타임 등으로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여기에 기습 발매한 신곡 '베싸메'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되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에잇턴은 "저희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넓은 세상에 너무 작은 존재인 우리인데, 우리를 기다려주는 터닝(공식 팬덤명)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이번 투어를 준비하면서 더 다양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러분이 좋아해 주던 모습이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이번에 받은 에너지로 더 성장해서 다시 올 테니 저희 옆에서 항상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에잇턴은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다. 20일 뉴욕을 시작으로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미주 11개 도시를 순회한 뒤 11월 16일 멕시코시티에서 이번 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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