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룰라 당선에 “각별한 친구…누구보다 기쁘게 축하”

광고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을 향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서 룰라 대통령을 “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라고 부르며 이렇게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문은 엑스에 브라질 공식 언어인 포르투갈어로도 병기됐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과 여러 차례 만난 바 있다. 두 정상은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만나 ‘소년공 시절’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2월에는 룰라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고, 7월엔 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해 각각 정상회담을 가졌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