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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결혼식장서 돌잔치, 유난”…손민수 부부, 호화 행사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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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부부. 사진ㅣSNS

임라라, 손민수 부부. 사진ㅣSNS

개그맨 손민수(36)와 임라라(37) 부부가 쌍둥이의 첫돌을 맞아 마련한 대규모 돌잔치가 눈길을 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고급 연회장에서 쌍둥이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행사장은 파스텔톤의 생화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손민수는 흰색 턱시도를, 임라라는 연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조혜련도 현장을 찾아 축가를 불렀다.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결혼식 때도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강, 단이 돌잔치도 같은 결혼식장에서 또 축가를 부르는 영광”이라며 두 사람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으로 갈아입고 행사를 진행하는 손민수와 임라라의 모습도 담겼다. 2부 행사는 야외에서 이어졌으며, 현장 곳곳에는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배치돼 행사 규모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 현장에 참석한 스태프의 설명에 따르면 촬영 인원만 상당한 규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슈돌’ 팀 28명, 유튜브 팀 8명, 기념 앨범 촬영팀 9명 등 총 45명이 촬영에 참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첫돌 현장. 사진ㅣ조혜련SNS

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첫돌 현장. 사진ㅣ조혜련SNS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과하다”, “유난인 거 같은데”, “누구를 위한 돌잔치인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 왔는지도 몰랐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행사 규모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반면 “자기들 돈으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 “멋지다”, “한 번뿐인 돌잔치니까 괜찮다”, “쌍둥이니까 두 배로 하는 것 같다”, “행복해 보인다” 등 부부를 응원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앞서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달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잔치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원래 돌잔치 안 하려고 했었다”며 “아기들을 돌보면서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은데, 아기를 키우면서 연락도 한 번도 못하고 너무 죄송하더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애초에 하려고 했으면 긴 시간을 잡고 천천히 준비를 하는데 안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하니까”라며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간의 열애 끝에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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