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시선 때문에 하지 말길”…‘신세계 장녀’가 직접 밝힌 다이어트 이유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24, 본명 문서윤)가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애니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화보 공개 이후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전한 것이다.
애니는 “이번 화보 보고 어린 데이원들이 다이어트 어떻게 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마음이 이상하다”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음식 얘기나 운동 얘기를 할 때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혹시라도 어린 친구들이 안 좋은 영향을 받을까 봐”라며 “내 식습관이나 운동하는 방식이 절대 정답은 아니다. 사람마다 몸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니는 “다이어트는 결국 자기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내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며 “남을 위해서 혹은 남의 시선 때문에 하는 건 정말 좋지 않은 것 같다. 나도 그래봐서 너무 잘 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쉬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며 “너무 강박을 가지고 살다 보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고 역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졸업했으며, 지난해 6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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