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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3, 2026

'암살자(들)', 개봉 두달됐는데 또 역주행..350만 앞두고 놀라운 뒷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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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올해 한국영화 흥행 톱4에 오른 '암살자(들)'이 놀라운 저력으로 또다시 역주행을 선보였다.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6주차 다시 한번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암살자(들)'이 개봉 6주차에 다시금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작품성이 만들어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11월 3일(화)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45만 3,120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한 달을 훌쩍 넘긴 시점에서 '수능, 출제의 비밀'을 꺾고 다시 정상에 오르며 놀라운 흥행 뒷심을 발휘한 것. 특히 개봉 5주차까지 5주 연속 한국영화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6주차에도 다시 한번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목) 누적 관객수 34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암살자(들)'은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들의 관심과 입소문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작품 자체가 지닌 힘을 확인케 한다. 이는 개봉 초기의 화제성을 넘어 관객들의 자발적인 선택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개봉 6주차에도 흥행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암살자(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개봉 초반에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으며, 퍼블릭 상영 전 회차 매진과 국제 관객상 러너 업에 선정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어 제28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29회 필라델피아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여기에 파리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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