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C, 내달 '인도적 지원' 이해교육…"기초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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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는 오는 11월 4∼6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트리스타홀에서 '2026 하반기 인도적 지원 이해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프로그램의 하나로, 인도적 지원 분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인도적 지원 분야에 관심 있는 NGO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25명이 대상이다.
사흘 동안 인도적 지원 개념과 발전 과정, 인도적 지원 규범과 법적 기반, 국제 인도적 지원 체계, 인도적 지원 단계와 방식 및 분야, 인도적 지원 동향과 과제, 한국의 인도적 지원, 이재민 책무성 등의 주제로 개별 교육이 진행된다.
KCOC는 "최근 수년간 지속해서 인도적 위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도적 지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인도적 지원은 재난에 의해 피해 본 사람들의 생명을 구조하고, 고통을 경감하며,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소개했다.
희망자는 이날까지 온라인(https://ko.surveymonkey.com/r/XRXMCNG)으로 신청하면 된다.
KCOC는 참가자 모집 마감 후 선정 작업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rapha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8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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