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서늘…낮 최고 31도 “큰 일교차 주의”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 꽃길을 걷고 있다. 2026.9.6. 정지윤 선임기자
월요일인 14일 중부지방에는 구름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까지 세종·충남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도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 전남내륙, 경북권내륙,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20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하겠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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