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예방 특별치안활동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축제 행사장과 관광지 등 주요 인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부산지역 다중운집시설은 97곳이고, 오는 11월까지 두달간 축제 49개가 예정돼 있다.
자율방범대나 민간경비업체 등과도 협업한다.
이상동기 범죄 관련 112신고를 접수하면 '코드1' 이상을 지정하고 필요시 '코드0'로 격상한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한 흉기 소지 사안도 범행 전후 상황과 피의자 전력 등을 면밀히 확인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관련 뉴스
- 경찰,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 '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법무부 전자감독 중간 등급으로 관리돼
- "무서워서 안 간다"…흉기난동 사건에 얼어붙는 지역 상권
- 전자발찌하고도 흉기난동, 대책은…가정법원장 "답답한 심정"(종합)
- '8명 부상' 인천 흉기난동범 신상정보 공개…59세 최충락(종합)
- 무차별 살인미수 피해자 10명…인천 흉기난동범 형량은
- '8명 부상' 인천 흉기난동 50대 구속…"도주 우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7일 09시19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