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October 28, 2026

정부, 민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170여개 취약점 점검 착수

Translate
지난 5일 서울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연합뉴스

지난 5일 서울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연합뉴스

정부가 최근 금융·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170여곳에 대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착수했다.

2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분야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111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을 추진한다. 대상 시설은 약 172개로 파악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금융·공공기관에서 사이버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통령이 국가 핵심 시스템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과 보완 조치를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최근 금융권 사고에서 관리가 소홀했던 인터넷 접점 자산이 침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점을 고려해 외부에 노출된 서버와 웹페이지 등 공격표면의 취약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까지 각 기관의 보안 점검 동의를 얻어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보안 관리 실태 확인·점검을 병행해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