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World Series champs, at last! Milwaukee Brewers barrel their way to the topESPN Deportes¡Brewers campeón! conquistó su primer título de Serie Mundial한겨레[속보] 특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서 사형 구형InquirerMarcos inaugurates NLEX link cutting travel time to 5 minutesDaily MaverickBOOK EXCERPT: Sandstone Estates – where steam locomotives bring SA railway history to lifeUOLEmpresas que praticarem assédio eleitoral podem perder acesso a créditoGIGAZINE部屋は多少散らかっている方が家庭にとってよいという研究結果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Global NewsOilers snap skid with 4-0 win over FlamesThe Sydney Morning HeraldThieves swipe $20,000 worth of beef from Melbourne steakhouseThe Hollywood ReporterSouth Carolina Police Close Hayden Panettiere Death InvestigationRai NewsSpagna, scontro tra treni: precipitano vagoni, almeno 68 morti. Tre italiane dispers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9, 2026

고 신해철에 은관문화훈장…유재석·한영애·블랙핑크 문화훈장 받는다

Translate
‘마왕’ 신해철. 넥스트유나이티드 제공

‘마왕’ 신해철. 넥스트유나이티드 제공

2014년 별세한 가수 신해철이 은관 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유재석, 한영애, 블랙핑크도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총 36명(팀)에게 문화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는 문화훈장 10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팀)이 선정됐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 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금관·은관·보관·옥관·화관 등 5개의 등급으로 나뉜다.

올해 은관문화훈장은 1988년 대학가요제에 밴드 무한궤도로 출전해 대상을 받은 뒤 밴드 넥스트(N.EX.T) 등을 통해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며 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가수 신해철이 받는다.

가수 한영애. 나무뮤직 제공

가수 한영애. 나무뮤직 제공

지난달 열린 블랙핑크의 도쿄돔 콘서트 현장.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달 열린 블랙핑크의 도쿄돔 콘서트 현장.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로는 방송인 유재석, 가수 한영애, <맘마미아!> <시카고> 등을 국내 무대에 올린 공연제작자 박명성, <아기공룡 둘리>와 <짱구는 못말려>의 성우 박영남,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이 선정됐다. 옥관문화훈장은 K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 리사, 제니, 지수가 수훈한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음악감독 강승원, 밴드 부활, 그룹 슈퍼주니어,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이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방송인 배미향, 영화감독 윤가은, 소리꾼 이자람, 작곡가 이재, 배우 유승목·김고은·오정세, 가수 악뮤(AKMU)가 받는다.

희극인 김신영·김원훈, 안무가 리정, 배우 임지연·최대훈·박지훈·윤경호, 영화제작자 장원석, 가수 장민호, 그룹 엔믹스·엔하이픈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올해 수상자들은 무대와 방송, 영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국민과 함께하며 우리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들이 남긴 발자취와 공로를 기억하고 기리는 일에도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

고 신해철에 은관문화훈장…유재석·한영애·블랙핑크 문화훈장 받는다 — Kiosk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