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카드, 동국제강과 철강재 구매기업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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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동국제강[460860]과 철강재 구매기업의 공급망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동국제강의 철강재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인 '스틸샵(SteelShop)'을 이용하는 3천여개 구매 협력기업에 철강재 구매 시 하나은행 구매자금 대출과 하나카드 제휴 결제를 실시간으로 자동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매기업은 플랫폼 내에서 철강재 구매 결제 버튼을 한 번 클릭하면 대출 실행부터 구매 대금 정산까지 전 과정이 한 번에 자동으로 처리된다.
이 시스템은 4분기 중 시행된다.
하나은행은 구매자금 대출에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해 철강재 구매 협력기업의 조달비용 부담도 완화할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B2B 플랫폼 회원사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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