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AI 로봇 기업협의회' 출범…부품 공급망 참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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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대기업의 로봇 분야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로봇 부품 공급망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인공지능(AI) 로봇 기업협의회'를 권역별로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는 동서남북 권역별로 시군과 유관 기관, 지역 기업이 참여해 로봇산업 공급망 확대에 대응한다.
도는 지난 8월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태스크포스(TF)'의 후속 조치로 협의회를 발족해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경북 로봇산업 육성전략과 기업·기관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기술개발과 실증 인프라, 초기 수요 창출, 전문인력 확보 등에 대한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박시균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산업현장의 실제 수요를 직접 듣고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경북 전역에서 로봇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08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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