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우수 서비스인재 28명 초청…첨단 모빌리티 교육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는 해외 8개국 우수 서비스 인재 28명을 국내로 초청해 첨단 모빌리티 교육과 현대차그룹 주요 거점 견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현대차는 해외 8개국의 우수 서비스 인재 28명을 국내로 초청해 첨단 모빌리티 교육과 현대차그룹 주요 거점 견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현대차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전기차 정비 교육을 받는 모습. 2026.9.21.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매년 글로벌 산학협력기관의 우수 인재를 국내로 초청해 정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네팔과 인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폴란드, 싱가포르 등 아시아·유럽 8개국의 산학협력 정비기관에서 선발된 우수 학생 18명과 교육 강사 1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전기차 기초 원리부터 배터리, 차량 통신, 충전 시스템, E-GMP, 첨단운전자보조(ADAS) 등 현대차의 최신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차 고양하이테크센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등을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사들은 귀국 후 자국 자동차 정비 교육기관에서 현대차 특화 커리큘럼을 개발·전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국 내 현대차 정비 거점에서 업무를 시작, 현대차의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범석 현대차 글로벌서비스사업부장(전무)은 "우수한 글로벌 학생을 서비스 인재로 육성하는 일은 전세계 고객이 현대차를 더 신뢰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서비스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8시47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