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핼러윈 인파 대비 서면·광안리·해운대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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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핼러윈 데이(30일)를 전후해 주요 번화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 1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관리 대상 지역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수영구 광안리 밀락더마켓 및 해변, 해운대구 구남로 외국인 클럽 일원 등 3곳이다.
시는 자치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인파 밀집 예상 구간과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인파 분산과 통제 대책을 추진한다.
특별대책 기간에는 종합상황실과 대상 지역별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인파관리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위험징후가 파악되거나 혼잡하면 인파 분산 및 통제 조치를 한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 환풍구·맨홀뚜껑 등 보행 시설을 점검하고, 불법주정차·적치물·입간판 등 통행 방해 요소를 정비한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과 방문객은 혼잡한 구간에서는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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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8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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