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 먹거리 보장 사업 '그냥드림' 주3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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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먹거리 보장 사업인 '그냥 드림' 운영 횟수를 주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올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지난달 기준 총 3천568명이 이용했으며 재이용자 74명에 대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도록 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통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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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6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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