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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마스오토, 美 교통부와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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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자동차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서
교통부 차관보 등과 한 무대

마스오토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스오토]

마스오토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스오토]

자율주행 트럭 기업 마스오토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 2026)’에서 미국 교통부(USDOT), 텍사스주 교통부(TxDOT) 등 글로벌 교통 정책 관계자들과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각국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이 모여 교통 기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ITS) 행사다. 한국 개최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16년 만으로, 90여 개국에서 6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주요 세션의 한국 측 연사로 참가해 한국과 미국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별 도로 환경과 제도 차이를 고려한 자율주행 상용화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노 부대표는 21일 열리는 ‘자율주행에 대비한 운송 노선 구축(Advancing Automation-Ready Corridors)’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노 부대표는 한국과 미국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실제 화물운송에 투입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화 과정에서 확인한 주요 과제와 물류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은 사라 데이비드슨 미국 교통부 교통기술 전문가가 주최하며, 서벌 오즈 미국 교통부 차관보, 마크 윌리엄스 텍사스주 교통부 청장, 미국 버라이즌의 조티 샤르마 네트워크 기획 담당이 연사로 참여한다. 좌장은 로라 체이스 미국 ITS 협회(ITS America) 회장이 맡는다.

오즈 차관보는 구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현 웨이모)에서 사업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끌었으며, 윌리엄스 청장은 미국 최대 규모의 주 도로망을 관할하는 텍사스주 교통부의 수장이자 미국 ITS 협회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이어 22일 오후 진행되는 ‘실증에서 상용화로: 자율주행 글로벌 투어(From Pilots to Deployment: A Global Tour of Automated Driving)’ 특별 세션에도 연사로 참여한다. 유럽 ITS 협회(ERTICO – ITS Europe)가 주관하는 이번 세션에서는 유엔 자동차 국제기준제정기구(UNECE WP.29)의 프랑수아 기샤르가 좌장을 맡아 유럽, 미주, 아시아태평양 각 지역의 자율주행 상용화 현황과 제도를 비교한다.

노 부대표는 한국의 자율주행 트럭 상용운행 사례와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축적한 제도 개척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국 ITS 협회(ITS America), 일본 ITS 협회(ITS Japan), 호주 HMI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자율주행 상용화 현황과 과제를 공유한다.

노 부대표는 “미국 교통부와 유럽 ITS 협회가 주최하는 두 세션 모두 한국 자율주행 기업을 대표해 참여해, 국내를 비롯 미국에서 마스오토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상용운송 경험을 주목하고 있어 뜻깊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각국 관계자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자율주행 정책과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VZ

Verizon Communications Inc. NYSE

버라이즌 네트워크 기획 담당이 ITS세계총회 자율주행 세션 연사로 참여해 상용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 교통부와 텍사스주 교통부 관계자들이 함께 운송 노선 구축과 화물운송 적용 전략을 다룹니다.
자율주행트럭 상용화의 제도 및 통신 인프라 논의가 향후 업계의 시선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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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기업 마스오토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글로벌 교통 정책 관계자들과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주요 세션에 연사로 참여하여 한국과 미국의 자율주행 화물운송 경험을 공유하고, 각국의 도로 환경과 제도 차이를 고려한 상용화 전략을 논의한다.

그는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 자율주행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경험을 강조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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