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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9, 2026

창원시, 11월 누비전 950억원 판매···올해 마지막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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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사랑상품권.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사랑상품권.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는 지역 상권에 소비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1월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950억 원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류 200억 원과 모바일 750억 원 규모로, 올해 마지막 누비전 할인 판매다.

시의 올해 누비전 발행 규모는 역대 최대인 총 4750억 원이다. 지류 630억 원과 모바일 4120억 원이다. 지난 9월에는 모바일 누비전 500억 원이 일반구매 시작 하루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혜택은 더 커진다. 착한가격업소 중 누비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하면 구매 때 10% 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결제한 금액이 대상이며, 캐시백은 결제한 다음 달 20일쯤 ‘리워드’로 지급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힘쓰는 업소의 이용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의 구매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우선구매도 이어간다. 모바일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지류는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 대상자가 11월 2일에 우선 구매할 수 있다. 일반구매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개인 구매 할인율은 10%다. 모바일 구매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되며, 지류 50만 원을 더해 개인별 월 최대 8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는 경남은행·농협·신협·새마을금고 판매대행점에서, 모바일은 비플페이·누비전 등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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