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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8, 2026

현대차·기아, 루크 동커볼케 CCO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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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기아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현대차·기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겸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창의적 여정을 조명하는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멈추지 않는 꿈'(Dreams that Resonate)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현대차·기아, 루크 동커볼케 CCO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개최

현대차·기아, 루크 동커볼케 CCO 디자인 아카이브 전시 개최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장에는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실제 디자인 작업 과정이 담긴 기록과 디자인 작업물을 재구성해 선보인다.

벨기에 출신으로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를 지낸 동커볼케 사장은 2016년 현대차·제네시스 디자인 총괄을 시작으로 약 10년을 현대차·기아와 함께하며 디자인 혁신을 이끌어 왔다.

세계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영향력을 인정받아 2022년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인물'로, 2023년 미국 유력 주간지 뉴스위크의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에서 '올해의 혁신 디자이너'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하우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명의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꿈과 상상력이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디자인과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09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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