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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5, 2026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동해안은 흐리고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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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아침 내륙 곳곳 짙은 안개…낮 최고기온 24∼29도

이미지 확대 한여름 같은 9월 중순 해운대

한여름 같은 9월 중순 해운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해운대구에 따르면 9월 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40%가량 늘어났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피서객 증가에 따라 올해 개장 기간 방문객 1천만명을 넘어섰다. 해운대해수욕장은 15일 폐장한다. 2026.9.14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동해안과 제주를 제외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현재 동해북부해상에 고기압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면서 경북동해안과 울산에 늦은 오후까지 5㎜ 미만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오후 들어선 부산에도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은 고기압 영향에 대체로 맑겠다.

날이 맑아 새벽에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며 기온이 꽤 떨어졌다.

이 때문에 경기남동부·강원내륙·충북북부에는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린 짙은 안개, 나머지 내륙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었다.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오전 9시께 사라질 전망이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부산 23.9도, 울산 21.7도, 광주 19.8도, 대구 19.2도, 대전 18.5도, 인천 17.9도, 서울 16.4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제주를 제외하고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 경기남부와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남 등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이 햇빛에 광화학 반응하며 생성된다.

고농도 오존은 피부와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8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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