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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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나눔은 행복을 키우고 지나친 욕심은 결국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교훈을 담아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은 물론 따뜻한 메시지까지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4천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울주문화재단 누리집(www.u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6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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