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드론 3천대, 레이저와 결합 추석 특별공연

군집 비행, 광안대교 경관조명 조화…월 2회 상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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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펼쳐진 드론과 레이저를 결합한 드론 X 레이저쇼 시범공연 모습 [강선배 기자]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수영구는 26일 추석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광안대교 조명과 드론과 레이저를 결합한 '광안리 M 드론 X 레이저쇼'를 월2회 상설 공연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지난해부터 세 차례 '광안리 M드론 X 레이저쇼' 시범 공연을 진행했다.
상설공연 시작을 알리는 이날 추석 특별공연은 오후 8시, 드론 3천대와 레이저 20대를 동원한 대규모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 당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광안해변로 일부 구간(광안리 SUP존 앞 삼거리∼민락회타운) 교통을 통제한다.
이날 추석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드론 1천100대가 레이저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레이저쇼가 열리지 않은 토요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추석과 설날, 카운트다운 등 주요 특별공연에도 드론과 레이저가 결합한다.
공연마다 광안대교 경관조명도 드론과 레이저 연출에 맞춰 새롭게 제작된다.
드론의 군집 비행, 레이저쇼,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이 조화롭게 연출될 예정이다.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6일 07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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