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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5, 2026

2년 만에 돌아온 잠실 예수, 지도자로 제2의 인생 시작 “언젠가 LG에서 코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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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케이시 켈리(37)가 잠실구장 마지막을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켈리는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건냈다. KBO리그 통산 163경기(989⅓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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