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오는 30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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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울주종합체육센터 제3주차장(봉화산) 일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산불(중형) 발생을 가정해 산불이 체육시설 전기차 충전구역까지 번지는 복합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울주군을 비롯해 산림청, 울산소방본부, 서울주소방서, 울주경찰서, 7765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 16개 기관·단체 300여명과 국민체험단이 훈련에 참여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 훈련과 봉화산 현장 훈련을 화상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으로 실시간 연결해 동시에 진행하며, 산불 진화와 인명구조, 주민대피부터 전기차 화재 대응,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훈련 당일 훈련장 주변 교통 통제와 사이렌·연막·헬기 비행이 이뤄질 예정이므로 주민들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장소로 대피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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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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