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주쿠 대형 전광판에 충북 농식품이…충북도, 농식품 수출 마케팅 추진
충북도가 도쿄 신주쿠 대형 전광판을 통해 도 심벌마크와 지역 시·군 대표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일본 도쿄 대표적 번화가인 신주쿠역 인근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지역 농식품 알리기에 나선다.
충북도는 도쿄 신주쿠 대형 전광판에 도 심벌마크와 지역 시·군 대표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2027년 일본 세계 식품박람회(FOODEX) 참가와 바이어 상담회 등 주요 수출 마케팅 사업에 앞서 현지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광고는 10월 27일~11월 2일, 11월 16~22일 각각 1주일씩 두 차례에 걸쳐 시리즈로 송출된다. 가로 18.9m, 세로 8.2m 규모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15초 분량 영상이 주당 486회씩 노출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에는 ‘맛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충청북도!’라는 공통 슬로건과 함께 온충북 마켓의 로고, 인터넷 주소, QR코드를 삽입했다
충북도는 신주쿠 대형 전광판을 통해 충북 심벌마크와 지역을 알리고, 도내 11개 시·군 대표 농산물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가 송출되는 곳은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신주쿠역 인근이다. 충북도는 신주쿠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형 마케팅이 국내에도 알려져 타 지역 소비자들에게 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 마켓’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이번 광고는 현지인들에게 충청북도 심벌마크를 확실히 각인시켜 우리 농식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로 연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 일본 세계 식품박람회와 우수 유통채널 타깃 마케팅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해 일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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