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책읽는 청주' 20주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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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연합뉴스) ▲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운동 '책읽는청주' 2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책읽는청주 20주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상권 작가와 문유석 작가, 김하연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되며 잔디광장에서는 빈백과 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책멍'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미니 향수 만들기와 자개 키링 제작 등 체험 부스 6종과 20주년 기념 포토존,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북토크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 '석면 슬레이트 철거' 노인·어린이시설도 지원 = 청주시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 대상을 노인·어린이시설까지 확대했다.
주택은 부속건물을 포함해 가구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까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은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31일까지 동물 자진신고 기간…과태료 면제 = 청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정보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가 이 기간 등록·신고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시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게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을 받으면 마리당 최대 4만원,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0일 11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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