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왔다”…17세 연상 아내 미나와 별거 소식 전한 류필립, 무슨일이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 별거 소식을 전했다.
류필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류필립은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현재 이곳은 미국이다.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저의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곳에서 많은 결정들을 내리게 될 것 같다”고 토로했다. 류필립은 채광이 아름다운 미국 집을 소개하며 “아내가 층고 높은 집을 좋아하는 데”라며 “두 달 치의 옷을 챙겨왔다.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했다.
류필립은 또 “오늘은 운동을 하러 가기로 했다”며 “힘들 때일수록 운동을 조금열심히 하고 잘 먹으면서 정신 건강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식 아침을 준비하던 중 “아내가 챙겨준 한국 소금이다”라며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류필립은 2018년 17살 연상의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까지도 구독자 약 53만명을 보유한 미나의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를 통해 커플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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