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만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내년 1∼2월 공연

이미지 확대
[에이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 제작돼 내년 관객을 만난다.
공연기획사 롯데컬처웍스와 라이브는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창작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작품의 원작 드라마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자기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뮤지컬에서는 원작 고유의 인물과 정서를 살리면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극작에는 강병원·김하진, 작곡에는 김혜성, 연출에는 김태형, 무대 디자인에는 오필영 등 실력파 뮤지컬 창작진이 참여했다. 출연진은 추후 공개한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8시16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