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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30, 2026

국힘, 민주당에 ‘여야 3+3 부동산 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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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야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 안전망 제도화 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야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 안전망 제도화 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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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주택 공급과 전월세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3+3 부동산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30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의 정책위의장, 원내정책수석,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가 참여하는 여야 3+3 부동산 협의체를 구성하자”며 “실효성 있는 주택 공급 정책과 전월세 안정을 위한. 법적 제도적 대책을 함께 마련하자는 것이다. 민주당의 전향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민주당이 당정 협의를 통해 민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상향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법적 상한의 1.3배 상한에는 미치지 못한다”면서도 “그동안 공공정비사업에만 한정하려던 규제 완화의 물꼬를 민간 능력까지 확대한 점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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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주당은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용적률 상향 혜택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택에만 국한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겉으로는 규제를 풀어주는 척하면서 뒤로는 갖가지 제약과 족쇄를 채워 넣는다면 시장에서 실효를 거둘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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