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US-Israel ties deserve transparency before elections, not after - editorialPunchUS midterms: Democrats retake House, gain Senate seatsInquirerSt. Luke’s Medical Center reports personal data breachDaily MaverickBOOK EXCERPT: Scorpio Rising — The latest thriller from SA’s master of crime fiction한겨레시·영화·다큐 경계 허문 미국 실험영화 거장 린 삭스 첫 내한Inquirer Entertainment‘Crazy Rich Asians’ series opens global casting call for Asian men, womenESPN CricinfoMeghalaya infighting: Ranji squad sacked, new players selected following court orderCapital FMDemocrats Make Historic Gains in US Midterms, Win Senate and Take Control of CongressCNN TürkReal Madrid'de AEK maçı öncesi Arda Güler şoku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creen RantSeven Of Nine Officially Goes Full Borg In Star Trek: Federation FleetDaily MailDemocrats flip JD Vance's old Senate seat blue in major Ohio upset stripping away Trump's power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November 4, 2026

민주당, 정부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 공식 제안…“적응기간 필요”

Translate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협의와 가상자산 사업자 간담회를 거치며 숙고했다”며 “민주당은 가상자산 소득 과세 유예를 정부에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 전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먼저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과세 원칙, 국내 산업 여건, 이용자 간 형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우선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해서 전체적인 틀을 세우고 기업과 투자자들의 적응 기간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과거에 가상자산 소득 과세가 미뤄진 점이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했다”며 “이번에는 유예 기간을 분명하게 정하고 해외 거래 정보 활용과 검증, 납세 안내 방식 등 선행 과제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에 적극 투자하고 이용자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법률과 세제 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0년 12월 국회는 가상자산으로 얻은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연간 이익 중 기본공제액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022년 시행 예정이었지만 과세체계, 투자자 보호 장치 미비 등을 이유로 세 차례 유예됐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