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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5, 2026

6억 빚지고 식당 차린 윤남노, 월급 8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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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사진ㅣ스타투데이DB

윤남노. 사진ㅣ스타투데이DB

윤남노 셰프(36)가 한 달 수입이 80만원에 불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남노가 대한민국 10대 조리명장 박효남 셰프와 함께 캠핑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요리뿐 아니라 저축과 소비 습관 등 현실적인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남노는 저축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를 들은 박효남은 적금에 가입할 것을 권했다. 그러자 윤남노는 “전 월급이 없다. 지난달에는 80만원 벌었다”고 털어놨다.

박효남은 “직원들만 월급을 줄 게 아니라 사장도 월급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남노는 “먹는 걸로 카드값이 500만원이 나왔다. 직원들 밥 먹고 사준 거다. 저 혼자 먹은 건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직원들을 챙기느라 지출이 컸다는 점을 밝혔다.

윤남노. 사진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캡처

윤남노. 사진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캡처

박효남은 “100만원이 됐든 200만원이 됐든 월급을 정해서 적금을 들라”며 수입 가운데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했다.

윤남노가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레스토랑 개업을 위해 약 6억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제 월급은 없다. 대출 이자가 나가니까”라고 말하며 식당 운영에 따른 부담을 드러냈다.

한편 윤남노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독특한 캐릭터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서울 압구정에 레스토랑을 열고 외식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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