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 재개장…운영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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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가 정기 보수와 안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재개장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 재개장에 맞춰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는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영남권 최고 수심인 24m 다이빙풀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지역 대표 해양레저 시설이다. 연간 방문객만 7만명 이상이다.
재개장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던 센터 운영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로 연장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하루 오전 오후 2개 시간대이던 다이빙풀 운영 시간도 10월부터 하루 3개 시간대로 늘리기로 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는 북항재개발 지역이 시민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핵심 친수공간"이라며 "재개장에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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